김민국-민율 형제가 아빠와 함께 내레이션에 도전했습니다.영화 [곤충왕국 3D]의 내레이션을 맡은 김성주부자.[현장음:김성주]사전에 TV로 방송될 때는 이승기씨가 내레이션을 했다고 해서 약간 부담은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1309 유전적으로 아이들이 아빠를 닮지 않았나 뿌듯한 시간이었고영화 개봉에 앞서 진행된 언론시사에 3부자가 총출동했는데요.방송에 소질을 보이는 민국-민율 형제에 혹시 아빠의 뒤를 잇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모이고 있죠.